코스도

양재천의 지류 여의천 순환코스

(시민의 숲)양재실내테니스장 주변에서 
출발 후 내곡동쪽으로 순환코스

- 급수는 출발지와 3,5km 주변 지점 등 두곳에서 실시합니다.
출발과 동시에 급수대가 운영되며, 3,5km 지점, 
여기는 본 코스의 출발지 반대방향에서 하프는 3번, 풀코스는 6번 급수를 
받으실 수 있습니다.
총 급수는 하프는 6번, 풀코스는 12번 급수 받을 수 있습니다

- 본코스의 고저도는 평이한 상태이며, 여의천의 좌우를 따라 달리는 
것으로서 지루하지 않습니다.
여의천 코스는 주변 경관이 아름답고 쾌적하며, 마라톤 코스로는 
최고의 경관을 자랑하며, 순환코스여서 레이스를 하는데 매우 좋습니다.

- 특히 여의천 코스는 러너들에게는 잘 알려지지 코스입니다.
서울근교 특히 강남에서 가장 인상적이고 아름다운 최고의 코스입니다.

- 도로는 전체가 포장이 되어 있지만 일부 100m내외에서 살짝 불퉁불퉁
합니다.
코스는 왕복 같은 느낌을 받지만 순환하는 것으로서 정확하게 7km에서 
45m정도 짧은 거리입니다.(거리측정기 6,955m)

- 하프의 경우 45m를 3바퀴 더해서 135m에서 하프코스 0.975을 더해서 
135.975m를 반으로 나누면 약67,9875m입니다. 
즉 역으로 67.9875m(약68m)를 달린 후 반환하여 3바퀴를 순환하면 정확하게 21,0975m가 됩니다.

- 풀코스의 경우 45m를 6바퀴 더하면 270m입니다. 270m에서 195m를 더하면 465m입니다. 465m를 반으로 나누면 232.5m입니다.
즉, 순환코스를 역으로 232.5m를 달린 후 반환하여 순환 6바퀴를 순환하면 
정확하게 42.195km가 됩니다.

- 출발 후 반환하여 순환으로 하프코스는 3바퀴, 풀코스는 6바퀴를 순환하면 
되는 정확한 코스입니다.

추가적으로 경부고속도로와 양재대로의 긴 다리 밑을 지나가는 코스로서
GPS의 측정에 오류가 생길 수 있습니다.
가민이나 순토 등 GPS가 장착된 시계를 착용하고 기록을 측정할 경우 
참고로만 하시고 정확한 기록은 주최측에서 측정하도록 하겠습니다.
또한 거리도 다리 밑을 오래도록 지나가게 되면 위성과 수신 착오가 
발생할 수 있기에 가민이나 순토의 거리와 주최측에서 수동으로 정확하게 
측정한 거리와는 다를 수가 있다는 것을 미리 알려드립니다.